작년 2010년 11월인가에 구입한것 같군요
제가 시골에 조그만 집을 하나 지었어요
도시에 집이 있지만, 퇴직하면 전원에서 살아볼까 하구요
이것 저것 살림살이가 꽤나 필요하더군요. 식탁. 텔레비젼, 쇼파, 컴퓨터, 침대, 책상 등등;;
그런데 도시에도 전기매트가 있었는데 시골에서도 필요해서 구입할려구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와 ! 메트 디게 많더군요. 회사도 많고 제품도 많고...... 선택의 고민이 밀려왔어요;;
어쨌든 저는 온수로를 택했어요. 가격도 비싼데 왜냐구요..
선전이 요란하지 않고 살려면 사고 안사려면 말아라 하는 뱃장이 보였죠
바로 제품에 자신이 있다는 것으로 보였거든요
가격경쟁을 해야하는데 남보다 비싸게 팔아도 회사가 망하지 않는다????
이건 먼가 차별화가 되어 있다는 거겠지요
그래서 물건이 도착해서 설명서 대로 설치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등 따시고, 조용하고 좋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정도 갈때가 많아서 보일러를 외출에 맞추어놓고 있습니다
혹시 얼지도 몰라서요
그리고 자주 사용하지 않기에 파워순환을 한번 해주면 금방 따뜻해서 바로 사용 가능하더군요
어쨋든 저의 신조는 "싼게 비지떡이다" 이겁니다
너무 싸면 제품이 좋을리 없잖아요 손해보는 장사가 있겠어요??
지금 어떤걸 살까하고 인터넷 뒤지면서 고민하시는분이 이글을 보신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온수로를 택하시면 후회는 안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선전하는것 절대 아니고요.. 제가 직장에서도 칭찬에 인색하다고 소문난 사람입니다
따뜻한 겨울 되시고 좋은제품 만드시는 온수로 회사 관계자분들도 신묘년 새해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먼저 고객님의 말씀을 채찍으로 알고 앞으로 노력 하겠습니다
그런 온수로를 곱게 봐주셔서 너무너무 감사 드립니다
고객님께서 그렇게 보셨다는 것을 온수로에서도 부정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온수로는 최초개발 판매회사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제품의 질로 승부한다는
신념으로 제품생산에 주력 하고 있습니다
처음 개발했을 때에는 소비자분 들은 관심을 많이 가져 주셨는데
업자분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전기매트 만들 던 업자들이
너도나도 우후죽순처럼 특별한 기술 없이 가격만 싸게 만들어 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소비자 분들만 피해를 입고 있는 실정 입니다
온수로 시스템 절대 간단한 기술 아닙니다 (1997년도 개발 2000년도 시장출시)
혹시라도 이 글을 지금 보고 계시는 업자분이 계시다면 공부 많이 해야 됩니다
온수로테크는 이 사업을 평생사업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이런 마음가짐은 절대 제품을 함부러 만들지 않습니다
인간을 먼저 생각하고 욕심 없이 멀리 볼 줄 아는 그런 기업이 되겠습니다
좋은 글 올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